![](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name=https://blog.kakaocdn.net/dn/bd6Duy/btrv7QsnLOy/wDEy3nCy5wfntxnoxd2mLK/img.jpg)
매월 매일마다 탄생화라고 불리는 꽃이 있습니다. 내가 태어난 날의 탄생화의 꽃말과 신화와 전설 이야기 알아보아요. 8월 탄생화 꽃말 신화와 전설 8월 1일 탄생화 빨강 양귀비 위로옛날 인도에 아름다운 꽃밭을 가진 왕자가 있었는데, 어느 날 다리에 금실을 단 예쁜 새가 날아왔습니다. 왕자는 그새를 사랑으로 길렀으나 울지를 않았습니다. 어느 날 밤, 꿈에 한 공주가 나타나서 자기는 아라후라의 공주이고, 그 새는 자기의 새이며, 새이름과 자기 이름이 같고, 자기이름을 아는 사람과 결홈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새는 자기 정원에 있는 어떤 꽃을 보아야만 우는데 그 꽃 이름도 공주 이름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꿈에서 깨자 왕자는 새벽에 아라후라의 궁전으로 몰래 들어가서 생전 처음 보는 꽃을 꺾어 가져와 새에..
![](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name=https://blog.kakaocdn.net/dn/b8g1v9/btrwagYDvMr/oht9IjZCAI3jS5D6uYsAmK/img.jpg)
매월 매일마다 탄생화라고 불리는 꽃이 있습니다. 내가 태어난 날의 탄생화의 꽃말과 신화와 전설 이야기 알아보아요. 7월 탄생화 꽃말 신화와 전설 7월 1일 탄생화 꽃말 단양숙부쟁이 태만옛날 어느 산골에 아주 가난한 대장장이와 11남매나 되는 자녀들이 함께 살고 있었다. 그 중 제일 큰 딸은 동생들을 먹이기 위해 매일 산을 돌면서 쑥을 열심히 캤다. 그래서 동네사람들은 '쑥을 캐러 다니는 불쟁이네 딸' 이라는 뜻에서 '쑥부쟁이'라고 불렀다. 어느날 상처를 입고 쫓기던 노루 한마리를 구해주었더니 언젠가는 은혜를 같겠다는 이야기를 남기고 산속으로 사라졌다. 그날 돌아오는 길에 멧돼지를 잡으려고 놓아둔 덫에 걸려 허우적거리는 사냥꾼을 보게되어 이 역시 구해 주었다. 노루를 쫓던 사냥꾼이었는데, 이 다음 ..
![](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name=https://blog.kakaocdn.net/dn/cHgaQo/btrv6XyTraI/jRfWROCfZEIdBp9mExfFe1/img.jpg)
매월 매일마다 탄생화라고 불리는 꽃이 있습니다. 내가 태어난 날의 탄생화의 꽃말과 신화와 전설 이야기 알아보아요. 6월 탄생화 꽃말 신화와 전설6월 1일 탄생화 장미 나의 마음 그대만이 아네꽃에관한 이야기: 꽃중의 꽃! 사랑의 밀사, 누가 뭐라고 해도 꽃의 여왕 자리를 탄탄히 지키고 있는 아름다운 꽃 장미는 오랜 세월 동안 사랑과 미의 상징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오고 있다. 정열의 무희 칼멘의 요염한 아름다움도 그녀가 꽂은 진홍빛 장미가 곁들여 있었기 때문이고, 절세의 미인 클레오파트라가 애인인 안토니오를 위해 마루에 낀 꽃도 나폴레옹이 죠세핀을 위해 마루에 뿌린 꽃잎도 이 귀족적인 장미였다. 그리고 '8월의 고래'라는 명작 명화에서는 노부인이 죽은 남편과의 결혼 기념일을 축하하는 ..
![](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name=https://blog.kakaocdn.net/dn/GjAnt/btrv6eANT0n/hRssnEuyZmxxqEPpzmq9Sk/img.jpg)
매월 매일마다 탄생화라고 불리는 꽃이 있습니다. 내가 태어난 날의 탄생화의 꽃말과 신화와 전설 이야기 알아보아요. 5월 탄생화 꽃말 신화와 전설 5월 1일 탄생화 꽃말 카우슬립 앵초 젊은 날의 슬픔노란 색의 해맑은 꽃. 영어명은 ''황소의 입술.'' 영국의 시를 읽어보면, 이 꽃은 소의 배설물 주변에 피어 ''Cow Shop(황소의 변)''이라는 명칭까지 있습니다. 이름이 주는 이미지와는 달리 신선한 향기가 나는 아름다운 꽃. 유럽에서는 샐러드의 장식물로 자주 등장해 식탁을 풍성하게 한답니다. 하지만 좀 지나친 이름이군요. 그런 만큼 친숙함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5월 2일 탄생화 꽃말 미나리아재비 천진난만함미나리아재비의 친척들을 잠깐 소개하겠습니다.논밭이나 도랑에서 자라는 ''개구리자리.''제주도 ..
![](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name=https://blog.kakaocdn.net/dn/lZvfS/btrv4AcpuNU/d5H2bDdkFhGe5eToVrkCb1/img.jpg)
매월 매일마다 탄생화라고 불리는 꽃이 있습니다. 내가 태어난 날의 탄생화의 꽃말과 신화와 전설 이야기 알아보아요. 4월 탄생화 꽃말 신화와 전설 4월 1일 탄생화 꽃말 아몬드 진실한 사랑 바그너의 오페라 '탄호이저'에서는 아몬드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탄호이저가 절세의 미녀에게 매혹당해 깊은 산 속에 발을 들여놓는 것에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곳은 꿈과 환상에 휩싸인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탄호이저는 제정신을 못 차리고 향락의 나날을 보냅니다. 마침내 노는 것에도 싫증이 나 바깥세계로 돌아가고 싶어졌습니다. 성모 마리아에게 간청해 바깥 세계로 돌아갈 수 있었던 것은 좋았지만 사제와 교황은 환락에 빠진 탄호이저를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네 죄를 용서한다면 내 손에 든 지팡이에서 싹이 날 것이요, 꽃이..
![](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name=https://blog.kakaocdn.net/dn/bC3yMn/btrvYJBnTyX/MKwqB4qQK0TWUDu22IvEP1/img.jpg)
매월 매일마다 탄생화라고 불리는 꽃이 있습니다. 내가 태어난 날의 탄생화의 꽃말과 신화와 전설 이야기 알아보아요. 3월 탄생화 꽃말 신화와 전설 3월 1일 탄생화 꽃말 수선화 자존옛날 그리스 신화에 제우스의 양을 치는 목동으로 나르시스라는 아름다운 소년이 있었다. 소년은 양 떼를 몰고 다니며 평화로운 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데 이 소년에게는 자신의 얼굴을 보면 불행해 진다는 신탁이 따라 다녔다. 어느날 나르시스가 목이 말라 물을 먹으려고 시냇가에 엎드렸다. 그랬더니 물속에 아름다운 사람의 얼굴이 나타나 자기를 쳐다보고 있는 것이었다. 그것은 자신의 물그림자였지만 자신의 얼굴을 한번도 본 적이 없는 나르시스는 물 속 얼굴의 주인이 필경 시냇물 속에 사는 님프인 줄 알았다. 그리하여 그 아름다운 얼굴에 반..
![](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name=https://blog.kakaocdn.net/dn/dfKogn/btrv2ENMJWD/GD31VqMiLv60dJbWLw0Wh0/img.jpg)
매월 매일마다 탄생화라고 불리는 꽃이 있습니다. 내가 태어난 날의 탄생화의 꽃말과 신화와 전설 이야기 알아보아요. 2월 탄생화 꽃말 신화와 전설 2월 1일 탄생화 꽃말 앵초 젊은 시절과 고뇌리스베스는 상냥한 소녀. 옛날 옛날 독일의 산골 마을에서 병을 앓는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어머니를 위로하려고 벌판으로 앵초를 꺾으러 나갔습니다. 꽃의 요정이 나타나 리스베스에게 신기한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앵초가 피어있는 길을 가다 보면 성이 나타날 것입니다. 대문 열쇠 구멍에 앵초 한 송이를 꽂아놓으면 문이 열립니다. 자, 어서 가 보세요!" 리스베스가 성에 가 보니...... 그곳에는 꽃의 요정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요정은 리스베스에게 아름다운 보물을 한 아름 주었다고 합니다. 리스베스는 어머니..
![](http://i1.daumcdn.net/thumb/C148x148/?fname=https://blog.kakaocdn.net/dn/cQX1uW/btrvXTPWSYo/UfwlrEaRKbNctPHxRTzW10/img.jpg)
매월 매일마다 탄생화라고 불리는 꽃이 있습니다.내가 태어난 날의 탄생화의 꽃말과 신화와 전설 이야기 알아보아요. 1월 탄생화 꽃말 신화와 전설 1월 1일 탄생화 스노우드롭 꽃말 희망옛날, 어느 나라에 '알비온'이라는 왕자가 있었다. 그는 하늘나라 '오베론' 여왕의 딸인 '케나'공주를 사랑하였다. 케나 공주는 알비온 왕자를 어머니 몰래 하늘나라로 끌어올려 사랑을 속삭이곤 했다. 그러다가 그만 오베론 여왕에게 들키고 말았다. 여왕은 몹시 화를 내면서, 알비온 왕자를 당장 땅으로 쫓아내었다. 알비온 왕자는 오베론 여왕의 괄시에 수치와 분노를 느꼈다. 그래도 한 나라의 왕자인 자기를 그처럼 냉대해서 쫓아내다니,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는 많은 병사들을 이끌고 이 세상의 가장 높은 산을..